아침저녁으로 무척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날씨입니다.
새벽에 벌써 10도 이하로 떨어지니 춥다는 표현을 안할 수 없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올 겨울 갤러리 난방이 걱정되어 벌써부터 난로 준비를 했습니다.
장작과 펠릿을 두루 사용할 수 있고 난방효율도 좋다고 하니 공방 관리에 조금 도움이 될듯합니다.
난로는 버닝크라프트 S-Premium + Wolfram Burner 입니다.
울프람 버너로 펠릿을 사용할 수 있는데 낮에는 장작을, 밤에는 울프람 버너로 펠릿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새벽까지 15도 이상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는데 벌써부터 기대반 걱정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