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진주시 문화관광기념품 경진대회 수상작품
나무로 바위(의암: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순국한 바위이다)를 형상화하고 불을 밝혀
논개와 순국영녕을 추모하는 뜻에서 만들었습니다. 진주/진주성을 추억할 수 있는 관광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느티나무, 물박달나무, 흑단 외 100시간 용 LED 초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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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진주시 문화관광기념품 경진대회 수상작품
나무로 바위(의암: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순국한 바위이다)를 형상화하고 불을 밝혀
논개와 순국영녕을 추모하는 뜻에서 만들었습니다. 진주/진주성을 추억할 수 있는 관광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느티나무, 물박달나무, 흑단 외 100시간 용 LED 초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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