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화기(花器) - 포화속에 핀 꽃
    · 크기 : 95 x 300 mm
    · 재료 : 느티나무

느티나무로 만든 벽걸이 꽃병
  
 [주문 후 제작 상품]
 
주문 후 제품의 수령까지는 7~10일의 시간이 걸립니다.
 




 

 
 
살아있는 꽃을 꽂을 수 있는 '나무꽃병' 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물론 나무에 꽃을 꽂으면 꽃병이 되는 것이지만 좀더 의미있는 꽃병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일년중 6월은 호국보훈(護國報勳)의 달이라고  생각만 하고 살아가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여
호국보훈에 걸맞는 작품 하나 해야겠다고 다짐하여 완성한 것입니다.
  
 
조선시대의 화포(火砲)인 총통(銃筒)의 이미지를 가지고 작업을 하였습니다.
 
어느 곳에서라도 꽃 한송이 꽂아두면 운치가 있겠지만
차를 마시는 찻자리에서 더욱 그 품격을 더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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