爲下 (大者宜爲下-道德經 第61章)
도덕경에 나오는 구절 중 ' 大者宜爲下'에서 爲下를 쓰고 느티나무에 음각으로 새김.
벽에 걸수 있게 제작되어 있으며 벽걸이 장식은 진주성에서 착안하여 성곽모양의 걸이가 달려있음.
2011년 개천미술대상전 입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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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에 나오는 구절 중 ' 大者宜爲下'에서 爲下를 쓰고 느티나무에 음각으로 새김.
벽에 걸수 있게 제작되어 있으며 벽걸이 장식은 진주성에서 착안하여 성곽모양의 걸이가 달려있음.
2011년 개천미술대상전 입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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